게시판/글 보기

Re: 난 속았는데..

Radioheader 2001-08-07 06:18조회 39추천 3567

> 그래도 일본 소설이... 좋을 수도 있고 사람취향...


고딩 때 친구가 선물해 준 책이 '한없이~ ~' 였는데..
제목..정말 멋지다.. 그런 내용인 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암튼 속았다는 말이.. 나쁜 쪽으로는 아니었는데..-.-..
나도 교코 읽어봤는데.. 내용이 기억도 안난다...

태엽 감는새... 2권까지는 어찌나 흥미진진 한지...
4권까지는 좀 지루함을 느끼면서.. (아무래도 단시간에 많이 읽으려해서 인듯..)
끝에 결말이.. 언제나 그렇듯이 잘 이해가 안간다..
류도.. 하루키도.. 이.해.잘.안.가...
특히 하루키 소설 읽을때 '양사나이'..
정말 이해 안가게 한다..

결론은 나도 일본 소설 좋아한다는..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