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라디오헤드 멤버들이 만난지도 15년 정도 된 거 같네요.
10년이 넘는 동안 멤버교체 없이
앨범마다 이렇게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3집 내기 전이었나요.? 불화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슬기롭게 불화의 늪을 빠져 나왔고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서로를 이해해주는 사이 같습니다.
(비온뒤에 땅이 굳어지듯)
톰이 자기 혼자 뮤직비디오 찍겠다고 우겨서 찍은게 아닙니다.
다른멤버들은 톰의 리더로서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톰의 모습이 아니꼬왔다면 라디오헤드는 벌써 해체했겠죠.
톰이 '다른 멤버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고 사소한 것들이라도 멤버들을 배려해 주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ㅡ.ㅡ;;;
제가 보기에는 잘 반영하고 잘 배려해주는 거 같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풍류랑님 혹시 meeting people is easy보셨습니까??
안 보셨으면 꼭 보세요.
그리고 팬이라면 그런 걱정 가질 수도 있죠~ ^^
근데 큰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