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겠군여..
나는 지금 마땅히 할 봉사활동이 없어서 학교다니면서 잡일?? 다 할려구 하는뎅..
뭐 식권나눠주구, 우유 나눠주구 그런거 말이졈. 한달에 한 다섯시간??
근데 워낙 경쟁력 있는 직분이라~~ 허걱..
열씨미 하세여. 암쪼룩~
내년에 수능친다고 생각하니까 아찔할 따름..
내신은 그런데로 괜찮다고 생각하나, 모 그거 말구 따로 준비한 거 하나두 없구..
수능에 대한 개념이 없나봐여. 나는...
우리 남은 일년동안 열라 겅부해야겠네여.
솔직히 대학은 왜가나 하믄 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안가면 쪽팔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여. 완전 제 혼자 생각이니 리플달지마세염!!
아님 거기 아님 길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제가 글커든여.
ㅋㅋㅋ
그럼 ㅂㅂㅏ2
연지 wrote:
> 학교 봉사활동으로 경찰서를 갔다왔다.
>
> 전경, 의경들이 있는 곳이었는데
>
> 평소에 그렇게 싫어하던 경찰들이 거기선 왜그렇게 멋지게 보이던지...
>
>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
> 뒤에서 워드 치고 있는 오빠가 정말 멋졌다.
>
> 옆에서 좀 지위가 높은 아저씨가
>
> 그 오빠한테
>
> "니 몇살이가?"
>
> "22살입니다"
>
> 그리고 나한테
>
> '니는 몇살이가?"
>
> "18살 인데요."
>
> 아저씨 왈.
>
> "4살 차이는 뭐도 안보고 간다드라."
>
> 하고 말할때 정말 기뻤다.ㅠ_ㅠ
>
> 실제로 4살 차이 나면 징그럽긴 하지만, 그래도 멋져보였다,
>
> 그리고 아저씨가 말했다.
>
> "여기 140명 정도 있는데 쫙 부를테니까 하나 골라라"
>
> 라고 그랬을 때 "네!!!!!!!!!!!!!!!!!!!!!!"
>
> 하고 대답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웃기만 했다.
>
> 앞으로 봉사활동은 무조건 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