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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라됴헤드짱님...왜 그런말을 덧붙이십니까.

ㄹㅈㄹㄷㅈㄷㄱㅎㅈ 2001-08-21 10:41조회 90추천 4401
흡사 서태지 홈에 온거 같군.

라디오헤드 팬답게 저런거 다 씹을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글 하나에 순식간에 리플 쫘르륵 붙는거보니..




Tomorrow Never Knows wrote:
> 도대체 왜 그러세요!!! 왜!!!
>
> > 이런 비틀즈를 라디오헤드같은 팝밴드들과 비교하지말자.
>
> 여기 사람들을 몽땅 안티 비틀즈로 만들 셈입니까!!!
> 라디오헤드를 비틀즈와 비교하자는 말이 아니라 라디오헤드 비하의 뉘앙스를 풍기는 대목이 있어 문제란 말입니다.
> 이런 식으로 글을 쓰면 이 곳 분들이 "음,역시 비틀즈..."하시다가도 맨끝에 저 부분 때문에 "이런,xx~~!!!"... 이렇게 되어버린다구요...ㅡㅡ^
>
>
>
>
> 라됴헤됴짱 wrote:
> > 몇년전에 유명한 오케스트라 지휘자 한명이 작고 하기전에 이런 글을
> > 남겼다..........
> >
> > "나는 어릴때 멘델스 존의 음악을 들으면서 자랐고 청년이 되어서 베토
> > 벤에 심취해있었다....그리고 내 이름 석자가 20세기 음악사에 남게 된
> > 것은 바로 모짜르트라는 천재 음악가 때문이었다.......하지만 나는 내
> > 나이 80이 넘어서 깨닳게 돼었다.......바로 이들의 음악 모두가 비틀즈
> > 라는 음악가들에게 들어 있었다는걸.........."
> >
> > 또한 한때 오스트리아 대표적인 지휘자였고 세계4대 지휘자의 한명이였
> > 던(이름은 기억이 안남) 음악가가 이런 말을 남겼다.......
> >
> > "나는 여지껏 베토벤이나 모짜르트가 제일인줄만 알았다. 그리고 클래식
> > 만이 음악의 전부인줄만 알았다.....하지만 지금은 내 생각이 틀렸다는걸
> > 알게 돼었다......바로 비틀즈라는 하찬은 짚시연주를 하는자들이 만든
> > 음악을 듣게 돼면서 부터이다........그들에게는 여지껏 알지 못했던 음악
> > 의 재치가 번뜩인다.....모짜르트도, 베토벤도..만들어 내지못한 그 어떤
> > 것이 그들에게는 있었다......폴맥카트니라 했던가?....그는 모짜르트가
> > 해내지 못한 음악을 만들어 냈고 그의 선율을 보면 그저 온세상이 아름
> > 답게만 느껴진다......"
> >
> > 다음은 클래식과 영화음악의 거장 존 윌리엄스가 했던 말이다.....
> > "나는 개인적으로 비틀즈를 싫어한다.......그들로 인해서 클래식의 음악
> > 적 가치가 땅에 떨어졌고 그들로 인해서 많은 클래식 음악가들이 팝음악
> > 을 택하고 있다.....하지만 나는 폴매카트니를 사랑한다......그로인해 음
> > 악에는 선율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았고 그로 인해서 나의 음악인생이
> > 한층더 성숙해졌다.....물론 팝이 어떻게 클레식을 따라오겠는가?.....
> > 하지만 매카트니 만큼은 예외이다......가끔식 그의 멜로디를 보면 감탄
> > 도 하고 어떨때는 온몸에서 전율이 일어나는 때도 있다.....내가 알지 못
> > 했던..그리고 전혀 새로운 것을 시도한 그의 음악적 재능을 보면 가히
> > 20세기적 모차르트라는 칭찬이 아깝지 않다......만약 그가 중세에 태어
> > 났더라면 음악의 판도가 달라졌을것 이라는 생각을 가끔씩 해볼때도
> > 있다....."
> >
> > 비틀즈는 음악이 있는한 영원할 것이다......그리고 그들은 백년이 지나
> > 든 , 이백년이 지나든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설에서 신화로 남게 될
> > 것이다....................
> >
> > 이런 비틀즈를 라디오헤드같은 팝밴드들과 비교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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