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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예.

Tomorrow+Never+Knows2001-08-22 11:47조회 18추천 4463
이해 하십시오...이 넘이 비틀즈 빠돌이라...ㅡ.ㅜ
님의 글이 비틀즈를 씹으시려는 의도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구요...^^
네,님 말씀이 옳습니다.
정확히는 러버 소울 때부터 뮤지션으로 대접을 받기 시작하다가 67년에 페퍼 상사로 큰거 한방 먹이며 위대한 예술가로 추앙받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죠.

저 사람이 해체도 안한 라디오헤드를 성급하게 판단내려버린게 사실이지요.
현재진행형인 밴드이고 앞으로 라디오헤드 영향받은 밴드가 더 많이 나올지도 모르는거고...
아...저 사람의 의도가 원래부터 비틀즈가 씹히게 하는거였군요...저는 저 사람도 비틀즈팬인줄 알고 충고까지 했는데...ㅡㅡ





뎁-Schiz wrote:
>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 그런데 제가 지적하고 싶었던 건,
>
> 비틀즈 역시 페퍼 상사를 내기 전까진 평가가 오락가락했다는 겁니다.
>
> 그렇다고 비틀즈를 씹으려는건 절대로 절대로 아니구요,
> (비틀즈를 씹는다면 저 글을 퍼오신 분의 의도대로 되는 거겠죠)
>
> 저 역시 앞으로 비틀즈를 뛰어넘는 밴드가 없을 거란 것쯤은 아는 녀석입니다.
> 설사 비틀즈만한 실력을 가진 밴드가 있더라도, 비틀즈만한 업적을 이루어
> 내진 못할 거잖아요...그때랑 지금이랑 환경이 너무나도 다르니....
>
>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 해체하지도 않은 밴드를 가지고 그 밴드의 최종적 가치를 판단해 버리는게
> 가벼워 보인다는 겁니다.
> (물론 발단이 된 글을 쓴 사람에게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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