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히 이런말 하면 우습지만....
영화고 미술이고..(음악은 그런시도가 좀 수그러든 감이 있지만..)
지나치게 개념적이거나..
아무 뜻도 없는거.. 그냥 하는거..
예술이 갈데 까지 워낙 다 가고 남아서..
더이상의 발전이란 게... 과연 있는걸까요?....
사실 많이 허무하고....억울하지 않나요?...
내가 하고 싶었던거 벌써 이삼십년전에 다 끝났고.
울나라에도 홍상수같은 놈 벌써 나왔으니..
앞으론 어떤 세상이 오게 될까요?...
몸이 가벼워 지고.. 생활이 편리해 질 수록
사람들은 원초적이고.. 공격적으로 변해가고 있고...
아마..
앞으로는.. 발가벗고 풀뜯어먹고.. 사냥하면서 살게 되지 않을까요?..
너무 오염되서 그렇게 못하려나?....
아니면.. 폭탄놀이하면서 죽고 살던지....
아님.. 지구가 폭발해서 종말이 오던지..
외계인이 우릴 데려가던지?..
갑자기 세상이 끝날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지금 당장,갑자기...
T T
우리는 멍청하게도 너무 별거 아닌거에 얽매어 살고 있고..
너무 하찮기만 하고..
죽거나 종말하면 게임은 끝나는 건데..
왜 내가 이러고 사는지....뭘 위해서...
In the next world war
in a jack knifed juggernaut,
I am born again...
In the neon sign,
scrolling up and down,
I am born again....
In an interstellar burst,
I am back to save the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