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왠지 글올리는게 티샤쓰에 너무 집착하는 듯한...^^;
어제 두시간의 중노동을 통한(다리미의 열을 견디며...)
티샤쓰 하나를 완성...
첨엔 전사지를 어떻게 쓰는 건지 몰라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흰티 하나 태워 먹고...-_-
그럼 멋진 라됴헤드 티를 만드는 법을 설명하겠습니다.
1.우선 전사지와 하~얀티 그리고 다리미가 있어야 겠죠?하얀티는 알아서들 구하시고 전사지는 제가 이곳~저곳 돌아다녀 봤는데 숭례문 상가 앞에 있는 모닝글로리에서 구할수 있었습니다.(구하기 쉽지 않음)
2.그럼 맘에 드는 사진을 고르셔야 겠죠?전 언젠가 구했던 빨간 바탕에 그려져 있는 톰의 사진을 선택했슴다.
3.그럼 프린트하세용.하얀바탕에다가 거꾸로 인쇄하셔야 합니다.인쇄하면 좌우가 바뀌기 땜시요(포토샵등을 이용하셔야 할듯...)
4.전사지에 인쇄를 마치셨으면 티샤쓰에 위치를 정합니다.어디다가 그림을 넣을지...
5.전사지를 뒤집어서(그림 인쇄 안된쪽) 을 다림질 합니다.꾹꾹 눌러서 완전히 붙을때까지 다리셔용
6.다붙었다고 판단될때 티샤쓰를 좀 식힙니다.바로때면 그림도 같이 떨어질 위험이 있음.
7.그리고 나서 과감히(?) 종이를 벗겨 냅니다.
그럼 완성~
혹시 신촌쪽에서 라됴헤드 티 입고 돌아당기는 놈 있으면 전줄 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