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이후 3년
지금 나는 몇달후면 정리될직장과 적응하지 못하는 학교 생활
어느곳에도 기댈자리조차 없는 가정속에서 타지생활을 하고 있다
하루를 바쁘게 살아가지만 그럴수록 마음속어딘가에서는
이제좀 쉬고싶다는 생각 뿐이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점점 무뎌저만 가는 내 머리와 내가갖고있던
꿈과 희망은 점차 멀리느껴진다
돈없고 빽없이는 살기힘든사회
지금 자기성공이란 의미는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건아닌지 란생각을 갖고싶다
가진자만이 성공할수있는 세상
가지지못한자는 바로옆사람을 눌러야만
자기가살수있다는 사실을 20살이된 지금 철저히 실감하고있다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싶다 아무도 날 찾지않는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