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이 무슨...
황당한 소리를..뉴에이지가 사탄의 음악이라니..ㅡ.ㅡ;;
뉴에이지가..
모든 것을 떠나서..
자연으로 돌아가자 라는 자연주의의 일종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ㅡ.ㅡ;;
악마를 찬양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것에 대한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것..
서정주의의 성격도 조금 가지고 있고..
암튼..암튼 그런 것인데..ㅡ.ㅡ;;;
흐음..
아래는 뉴에이지에 관한 설명입니다..
* 뉴 에이지 음악의 주체와 범위
처음 뉴 에이지 음악에 심취했던 불리대상은
그 당시 사회를 이끌어 가던,
소위 여피(Yuppie)로 불리던 엘리트 신세대들이었다.
'70년대는 여러 가지 부조화(소음으로 느껴질 정도의 시끄런 록 음악들이 주도한)의 음악적 분위기를 통해
과연 우리가 정신적으로 위안 받을 수 있는 음악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 주었던 연구 시기요 실험 부대였다고 할수 있다.
특히, 산업화된 도시에서
짜여진 틀 속에 얽매여 살아야 하는
도시 생활인들에게 절실히 요구됐던 음악이
바로 뉴 에이지 음악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뉴 에이지 음악이
대중 앞에 당당히 나설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런 배경 때문에 가능했다.
급속화된 환경 오염과
멀어져만 가는 자연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는
일하면서 음악을 통해
그 잃어버린 자연의 정서를 찾으려는 욕구가 일기 시작한 것이다.
따라서 뉴 에이지 음악은
그 중에서도 도시의 깨끗한 사무실에서
고급 직업에 종사하는 젊은 엘리트층에게 절대적인 환호를 받았다.
즉, 그 어디에서도 차단되지 않는 자동차의 소음,
이글거리는 아스팔트의 열기,
삭막한 시멘트 빌딩 숲...
이런 모든 현대 문명의 부작용들이
도시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각박하게 만든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런 환경 속에서도
최상의 삶을 추구하려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80년대의 신세대 여피(Yuppie)들은
바로 뉴 에이지 음악으로
잃어버린 자연의 정서를 채워 넣었던 것이다.
그러면 여피란 어떤 부류의 사람들일까?
여피는 'Young Upwardlymobile Professional'이란 말로
직역하면 '상향적 사회 지향의 젊은 직업인'이란 뜻이다.
'80년대 초 당시
30 초반에서 중반 사이의 서양 젊은층은
소위 '베이비부머(Babyboomer)'라고 해서
전후시대에 태어나 행복한 시절에 당당히 자란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좋은 활경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대학을 졸업한 뒤
사회에서도 고급 직업에 종사하며
직장과 가정 생활을
모두 만족스럽게 영위해 나가겠다는 의식이 투철한 엘리트들이었다.
이들 여피는 직장에서도
자신감 있게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가정에서의 생활도 우아하고 낭만적이며 풍부하게 영위할 것을
지향하는 대도시의 화이트 컬러(교수, 젊은 의사, 변호사, 과학자, 화가, 설계사 등)였던 것이다.
따라서 대부분 베이비붐 시대에 출생한 여피들에게는
자연을 그리워 하는 욕망이 더욱 거셌다.
그래서 이들은 작은 공간이지만
자신만의 왕국인 빌딩 사무실에서
음악을 통해서라도 자연을 접해 보겠다는
의도로 뉴 에이지 음악을 선호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