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놀랐다.
대구 교보 지하에 있는 핫트랙에 갔었는데
내가 amnesiac살 때만해도 거의 20장 정도 쌓여있던
그 시디들이 다 팔리고 테잎만 나란히 진열되어 있는것이 아닌가?
정말 대단하다
얼마지나지 않아 다 팔리다니
역시 레디오헤드라는 생각이 든다.
블러가 5집 이후로 음악적 방향을 바꾼것과 같이
레디오헤드도 키드A를 기점으로 하여 많이 바뀌었다.
한 밴드의 음악에서 여러 느낌의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것이
참 좋다.
그냥 같은 영국 밴드라 블러가 생각나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