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르치려' 든다.
마치 자신은 이음반을 일찌감치 들었음을 과시하듯. 이음반을 모르는 너보다 이음반을 아는 내가 더 우월하다는 듯.
[영향] 한국 특유의 음악적 우월의식,특권의식
2.테마모티브,작/편곡,연주,가사 등의 세세한 분석은 거의 없고 주로 직관에 의존한다
자주 등장하는 표현 >> '특이하다' '새롭다' '느낌이 좋다'
(분석해서쓰는글이 무조건 좋다는게 아니라 그저 '그렇더라'는 얘기)
[영향] '멜로디' 즉 '노래'에 과다한 비중을 두는 울나라 전반적 음악관
3.솔직하지못한 작위적 표현,억지로 만든 위트아닌위트의 남발.
즉,글을 '꾸며'써보려는 의도가 다분한 글 심심찮게 발견
[영향] 잡지등에서 본 평론가,기고가들의 공식을 어설프게 모방
*4. 남의 리뷰를 보는 태도
1) 남의 생각,느낌,판단 다 무시. 자신의 그것에 반하는 생각에는 딴지
2) 음악 좀 안다는 평론가나 널리 알려진 유력메거진,웹진 등의 평에는 오히려 자신의 생각을 거기에 끼워맞춤.
## 미국의 음악사이트의 대중리뷰게시판 등과 비교해보자면
양키넘들은
걍 지가 받은 느낌을
자신이 좋아하는(싫어하는) 음악적 요소,음악외적 요소 등의 근거와 함께
'설명'하려는게 아닌 그저 '난 이렇게 생각해 넌 어때?'란 식으로
꾸미지도 않고 포장하지도않고 걍 솔직하게 쓴다.
그리고 중요한건
누군가 별다섯개 준 다음 바로 누가 별 하나를 준다해도
그둘의 멍청한 싸움같은게 일어나는일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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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어떻게 쓴다'가 문제이기 이전에
'음악을 대하는 태도' 자체부터 이상하게 꼬여있다. 울나라는
---------------------------------------------------------여기까지---------
나는 당당하게 rh게시판에 kid a 앨범을 별 다섯개 만점에
별 한개를 주는 바이다. -_- (강한모습)
암네시악 별 세개
파브로 허니 별 세개
더 밴즈 별 네개
어케 컴퓨러 별 다섯개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