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할 때만 없다니까...;;
카피캣
2001-06-21 08:05조회 75추천 1479
...우씨잉.
플라스틱 트리가 듣고 싶었는데
하필 친구라는 녀석이 bends를 빌려갔다...;;
새벽 1시에 찾아올 수도 없고...
침대에 누워서 세시까지 뒤척뒤척, 흥얼거리다가 자긴 했는데
오늘도 잠 못자고 시달릴까봐 찾아오려고 했는데
친구는 어디에 뒀는지 못 찾겠대지...(젠장할...;; 이런 놈을 믿고;)
계속 머리에서 왔다갔다 해서
결국 받아서 듣고 있는......(우아악.)
p.s : 뭔가 굉장히 기구한 팔자...라는 생각이.
청승맞아라.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