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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푸훗 2001-06-25 14:30조회 74추천 1674
향레코드서 트래비스 신보샀다.그리고 신촌길가다가 목이말라 슈퍼로 가는길
향레코드 밖에 air/신보라 적혀있는게 아닌가
다행히 트래비스 신보 안뜯었고...한동안 에어랑 트래비스의 무개를 재야만했다...승자는 에어,안그래도 돈없는데 에어는 수입이라 더비싸단다...결국샀지만지갑은 바닥이 났다...늘 그렇다,이것저것 사고는 빈지갑이 가벼워 좋구나라고 생각하기,분명 나는 쇼핑중독에 무능력하다,알바한번 안하고 부모님돈으로 시디나 사모으고,그런 생각이 들자 더욱 자학하고싶었다.무능력하고,따분하고,지루한 나를

비닐을 뜯고 CD는 플레이어 속으로 스며든다,가방에 삼키고 귀거리를 건다,파란색의 BE!라구 적혀있는 귀거리,CD가 돌고,귓가에 음악이 스며들면
어디에있던
무엇을하던
그것이 여행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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