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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시 9분.... ...

불온한 검은피 2001-06-28 19:34조회 84추천 1819
이대로 밤을 지새울 것인가.. 말 것인가..
오전에 약속이 있어서 그게 걱정이군...

the Bends , OK computer , Amnesiac 세장을 한꺼번에 샀고..
조만간 Kid A두 살 생각인..
한 할일 없는 학생의 시간 때우기..
알바를 할 계획이었으나, 암것두 안하고 멀뚱히 있다가..
음악을 듣다가..
가사가 궁금하더군요.. CD 속지 잘 안보기도 하지만 봐도 잘 모르겠길래..
뭐.. 해석을 주루룩 썼습니다..
전공을 살려...-.-..뭐.. 주루룩 된거는 아니지만... ..

여기 보니까 해석두 있던뎅, 알면서두 했죠..
비교해가면서.. 암울하군요...-.-...
the Bends 랑 OK computer.. 실력의 벽을 느끼면서..
다하긴 했지요.. 하하...

좋은 점이 뭐냐면.. 가사가 금방 외워진다는 거지요..
전 좋아하게 된게 얼마 안되서.. 몇곡 빼고는 따라부를 정도는 아니었는데..
무슨 소린지 알고 들으니.. 그것두 좋네요..

할일 없어 별짓을 다한다 하셔도.. ....-.-..

빨간책 들여다보구 있는데..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뭘 그려내려 한건지..
전 그저 음악이나 듣고 하나하나씩 더 알아가기만 해야겠네요..

울 아빠가 음악 크게 트는 걸 싫어해서 전 항상 이어폰.. 헤드폰..인데..
그래서 그런지.. 팅~팅~ 환청이 들리넹~~~~~~
let down의 그 핑~핑~~ 거리는...
쫌 전에는 누워 있다가 전화가 온 줄 알고 받을뻔 했다니깐요.... ..^^..

음... 잡설이 길었군...
새벽이라... ...
let down 정말 좋은거 같아요.. 왠지 슬픈...
thom은 역시 머리를 흔들면 노래를 하겠지요.. 어찌나.. 귀여...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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