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스탄게츠...... 안토니오 까를로스 조빔. 호아오 질베르토를 좋아했는
데. 정작내겐 앨범이 단 한장도 없었다.
그래서 몇일전 샀다.
하지만. 이미 너무 많이 들어버린 앨범이라 멜로디라인은 물론이요. 가사까지
많은부분을 외운터라 앨범을 많이 듣진 않을것 같다.
그리고 기쁜일은....
너무 힘들게.... 구했던.... 한 5군데는 넘게 신청했던 피라미드 송이 도착했다
는 것이다.
함께 노 써프라이시스 일본판도 신청했는데.....
너무 행복하다..
그리고 오늘은 La Buena Vida의 이번 신보를 신청했다.
이 앨범을 지금 구입하면 제3세계 샘플러씨디를 함께 준다고 한다.
친구는 이미 샀는데. 라 부에나 비다도 좋지만. 샘플러씨디가 죽여준다길래...
너무 기대된다.
제 3세계음악은............
너무나 매력적이다.
그리고..... 이건 꼭 써야할것 같아서 쓴다.
이번에 EMI에서 주최한 옥스포트 무료 티켓 이벤트에... 3번 당첨자는...
내 남자친구였다...... 으헤~~~~
그는 6월 말일에 한국을 떠났다.
이제 40일 후에나 그를 다시 볼것 같다.
그가 평생 소원중에 하나였던 라디오헤드 공연을 몇일후면 곧 볼 생각을 하니.
샘이 난다.
나도 살아있는 동안에 다시한번... 톰요크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너무 유치한 부탁이지만 남자친구에게 톰요크에게 내가 사랑한다고 꼭 전해달라
고 말했다. 남자친구는 어이없다는듯 웃었다.
사실 그도 나만큼 라디오헤드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이곳에도 글을 많이 남겼던...사람중에 한명임..>
이제. 지루한 시간을 달래기위해...
컴퓨터 게임의 세계로 빠져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