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사람도 나를 사랑했다.
우리는 처음엔 연인사이였는데..
그사람이 갑자기 변해버렸다..
원망하진 말라고 하는 모습을 보며,, 난 미치도록 눈물이 났다.
행복했던날들이 내겐 오히려 쓰라린 상처로 남았다..
그가 내게 생일선물로 준 Amnesiac도..
아프다. 고통스럽다.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나를 아프게 한다.
지금도 꿈을꾸는것 같다.
이모든일이 악몽이다. 이 소름끼치는 악몽을 난 꾸고 있는것이다.
여기서 깨어나면 그사람이 나를 보며 웃겠지...
전처럼 나를 행복에 겨워 늘 웃게 만들겠지..
Motion picture sound track을 듣고있으면 이게 현실인걸 알고..
또다시 괴로워하다가 잠들어버리겠지,,
아.. 얼른 깨어나고 싶다. 이 지옥같은 악몽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