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HEAD파리공연 보려구 준비하는데 갑자기 뭔가가 눈에 들어갔다
벌렌가..쩝
줄줄 흐르는 눈물..
평소엔 죽어라해도 안흐르더니 고작 좀만한 벌레 한마리에..
음 눈동자 윗쪽으로 들어간거 같군..
눈꺼풀을 손가락으로 위로 밀어올리고 거울을 보니
헉 웬 링에 나오는 눈깔..
잼있어서 두 눈을 모두 그렇게 해봤다..
헉..
이번엔 고개를 숙이고 눈을 치켜 뜨니
꽤 귀엽군,
후후
할 수 없이 파리공연 내내 자연스럽지 못하게 눈을 깜박이며 봐야했다
꼭 탐같다
이런!
파리공연 볼려고 영화공유하던거 잠깐 끊고 공연 끝나서 다시 이어 보내주려는데 이런! 다시 첨부터 보내달라네 으...방금 욕썼다가 다시 지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