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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라는 것 함께 있다는 것

paranoid 2001-07-20 16:04조회 115추천 2756

오늘은 정말 우울한 하루네요.

뛰어쓰기 할 마음도 없어지는 ...

kiier car 마저도 우울하게 느껴지는 ...

조금전에 tv에서 병원24시 라는 프로를 보는데요

다른 환자의 가족들이 문병을 오는것을 홀로 암으로 투병을 하는

혼혈인 남자가 바라보는 눈빛이란 정말 눈물이 조금씩 흐르더군요

혼자서 어머님의 초라한 묘소에 찾아와서 어눌한 목소리로

"엄마 나 힘들어, 무서워 혼자 라는게 정말 무서워"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정말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흔히들 생각하는것 이겠지만 정말 가까이에 있을때에는

소중함을 모르지만...정말 소중한 사람들 소중한 존재..

가족 ,친구, 배우자 혹은 연인 정말 모두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모자란 제곁에두 누군가가 항상 옆에 있다는것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때론 화도 내고 이기적이게 되지만 정말 생각해보면 많이

미안하고 제가 곁에 있을때에 정말 잘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령 정말 자신이 혼자라고 느껴질때 혹은 정말 혼자일때

느껴지는 외로움과 그리움들을 이루 설명할수 없을만큼

서로 에게 소중한 존재이며 함께 있다는것을 행복으로 느끼며 살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제옆에 비춰지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며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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