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creep땜시로..레디오헤드를 좋아했져..
중3정도에 맨 처음 들었는데..그때는 레디오헤드가 누군지..몰랐져..
그러다가..
creep 공연(조그만..무대에서.했던 것 같은) 뮤비를 한번 보구선..우와..멋있다..생각했는데..그때두..레디오헤드라는 이름을 못봤던 거에여..
그후..라디오틀어놓구..자다가..믿으실지 모르겠지만..라디오에서..흘러나오는 creep을 듣구선..겨우..레디오헤드라는 이름을 들엇져..고1때..
그러다가..
고 3때야..비로서..앨범 몇장을 구입하구선..
재수시절에..kid a를 구입했져..
그런데..kid a를 들으면서...내가 정말 이들을 좋아하는 걸까??
그냥..남들이..인정하구..좋아하니까..좋아해야한다는 강박에..그냥..좋아한다구..좋다구..생각하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염..
그런데..익숙해지면..좋아지는 건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한번씩 두번씩 계속 들으니까..
흠..좋구나..라는 생각이..조금씩..
노래두..조금씩 따라부르면서..흥헐거리며..
그냥..잠이..안와서..
내일두..새벽에..나가야..되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