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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박민주 2001-08-01 18:33조회 132추천 3249
지금 우선 국내적으로 경제가 휘청거리고
정치는 싸움이 끊이질 아니한다.
국제적으로는 일본이 아니 고이즈미는
꼭 임진왜란 때처럼 국론을 모으려고 새로운 갈등을 계속 만들고 있다.
그리고 지금 수능을98일 남겨두고 있으며 존나게 놀구 있다.
나는 어찌 살아야 하는가? 대학가서 무엇을 전공할까?
세상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대안은 없다. 나이많은 사람들을 욕하면서 그들을 닮으려 하고 획기적인 제안을 듣는다고 해도 실천보단 안정을 찾는다.
난 보수 주의자인가? 아니면 꿈있는 노조인가? 난 브루주아주의 후손인가?
우리 할아버지는 친일파였나? 아니면 프롤레타리아주의 혁명가인가? 이런 생각을 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난 내가 나무 어정쩡한 놈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사춘기적 자학은 여기서 그만두고 좀 미래의 얘기를 해보려 한다.
대학을 간다. !!!!!!
분명히 대학은 학문을 배울수 있는곳이다. 나는 대학에가서 취직 잘되는 분야 보다는 진정한 학문을 할수있는 기초학문을 택하고 싶다. 그게 문학이던 외국어든 철학이던 천문학이던 나에게 앎의 기쁨을 줄수있으면 좋겠다. 여기서 들어날 수있는게 난 내 진로를 아마도 학교에 오래 남는것으로 정한것같다. 부모님 께선 반대이신것같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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