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시면 어디라도 오케이
나이트건 클럽이건 지하철속이건 침대위건 거울앞이건 간에
우리는 영원한 축제를 꿈꾸는 크다만 아이들
가볍게,
나는듯이,
공기를 들이마시며,
혹은 온몸으로 빠져나가며,
아무런 진실도 필요없고,
인생을 통과하는 짧은 여행,
귀와 가슴과 발바닥을 울리는 리듬,
붉게 상기된 얼굴,
가치를 따지지 않는 땀,
한순간의,
그러나 끝없는,
가득찬 웃음,
숨이 차고,
지쳐가도,
집에 돌아갈때가 되어도,
돌아선 등 을 보여도,
밤거리에 남은,
말하지않아도 남은,
사람들의 감정들.
춤.
그리고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