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곳에서 내 실명을 밝히라면 ...못할것 같다...
죄지은게 너무 많아서 그런것 같다..
내 이름으로 내가 사람들에게 인식되어 질때
분명 쓰레기 같은 잡스런 그사람들의 나에대한 기억들이
떠올려져서... 가치판단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또 난 어디서나 그렇듯...
도망치듯 사라져서 다시는 안 나타날 것이다..
나 특유의 멍청한,.냉정함을 온통 발휘하면서....끌끌끌....
하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은 죽어도 나를 모른다는게 아쉬운건 사실이다...
여기...
이세상에 둘도 없을 나의 지음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_--;;;
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알아가는건 정말로 어려운 일인것 같다...
수도 없이 많은 의사소통의 단절,..오해..ㅠ ㅠ
이런것 때문에 곧 지쳐버려 더이상 사람이 그립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다 내가 멍청한 탓이지만...
내가.. 5년만 더 자라면.. 익숙해 질 수 있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