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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말아야 했다.......

dadada 2001-08-13 07:22조회 137추천 3906
5년동안 친구로 지내오던 넘과
사귀기로 한지....이제 얼마안있음, 백일이 된다.
음..둘다 게으르고(?) 특별나게, 눈물나게 좋아하는(?)사이가 아니어서
그런지....자주 만나는 편은 아니다.
나두 바빴고....갑자기 그넘도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겨서,
우린...한달에 한두번정도? 간신히 볼 정도였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노력을 해보려구 하는데....
이넘이 삐딱하게 나오는 것이 아닌가...
지난 금욜날 보자구 했더니 아부지 생신이라 안된다고 해서,
그럼 월욜날 보자구 했다. 그랬더니 그날 쉬는날이니 잘됐네~~하믄서...
하긴 몇시에 어서 만나자하구 확실히 약속한건 아니지만,
그래두 명새기 연인인데....척하믄척이지....
이넘이 어제부터 연락을 안하더니....
그래서 내가 참다못해 전화를 했더니...(내가 지고말았다....ㅜ.ㅜ)
이넘하는 말이 가관두 아니다.....
내전화가 안되는줄 알고 안했다나?(내가 저번주에 충전기가 없어서 전화가 안됐는데.....집에 다녀와서 이젠 된다는것두 알면서...)
우찌 해야되나....이걸.....
울화가 치밀어서 어찌할 수가 없다.
선배말들을걸......
혼자있기 모해서.....그래서 옆에있는 넘이라두...하는 생각에
사귀기로 하는거라면....그만두라고 ......
그말을 들어야 했다.
서로를 너무 마니알아서 그런걸까?
이제와서 어떻게 하지........
도로 물릴수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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