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psyence fiction,그리고...

현실1998-11-17 02:59조회 0
현실입니다. cdnow를 통해 주문했던 psyence fiction을 어제 받았습니다.

(cdnow에 대해:알고는 있었지만, 갖가지 망상에 얼어버려서 차마 시도해볼 생각을 못했었어요. 그러다가 루저언니-으으~옵빠라고 부르고 싶다! 부들부들~-의 소개글을 본 후 용기를 갖고 시도해 본 곳입니다. 언니소개 없었으면 psyence fiction구하지도 못했을 거예요.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

역시 주 목적은 11번째 트렉,톰이 부른 'rabbit in your headlight'였지만, '좋아하는 곡만 선곡해 듣기'식의 앨범 능욕 처사를 두렵게만드는...그야말로 하나의 작품이네요. 아직 더 돌려봐야하지만 앨범하나 통째로 한편의 영화같은, 무언가 다른 세상을 하나 이룩해 놓은듯한 감상을 주고 있습니다.

rabbit...은 엔터 특집에서 봤던거하고는 감회가 다르게 새롭네요. '...나는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당신(차...?)헤드라이트안의 토끼입니다...'식의 가사와 조나단 글레이져님의 작품(카르마 폴리스랑 되게 정서가 흡사해요)이라는 뮤직비디오를 보고는 '어...? 이렇게 정서가 radiohead적일 수가...톰은 노래만 부른거 아니었나?...'하고 궁금해 했었는데...아니나 다를까. 톰과 j.davis님의 공동 작곡으로 되어 있고 가사는 아예 'words by thom yorke'로 되어 있네요. (흐억~! 참고로 베이스 기타랑 synth-뭡니까? 이거;;-파트도 톰이 맡았다고 되어 있습니닷!)

help!-가사 듣는다고 들었지만...그나마 들은것(↑)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 저도 알고싶어 뛰어다니고 있지만...이곡 가사 아는분 도움좀 부탁.

*루저님...저 살아있어요-_-;;...그 뮤직 비됴 벌써 보셨군요...
전 마지막 부분 절묘한 편집에 감탄하고 있는중...
놀래켜드릴려고 함구하고 있었는데;; 한발 늦었군요;;.
역시 날카로우신 분...드니라방 닮은 건가요?
혹 드니라방 본인은 아닐까요?

*no surprises인트로가 실로폰이랑 기트은 합작이란 말씀 확인...
라이브에서 에드가 기타잡고,우리 이쁜 죠니가 실로폰치는
(이런말 하고싶진 않지만...엉거주춤한 포즈가 정말 걸작!;;)
모습을 봤거든요... 근데 거기서의 기타소리가 워낙에 영롱해서
구분하기 힘드네요.들을 때 마다 인상스고 있습니더;;

*종로 2가에 수입cd들 많이 취급하는 가게들이 떠리로 모여있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한군데라도 전화번호 아시는분 혹시 없으신가요?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