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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연주가들이 본 비틀즈(출처:전영호의 음악 이야기)

라됴헤됴짱 2001-08-21 07:11조회 195추천 4390
몇년전에 유명한 오케스트라 지휘자 한명이 작고 하기전에 이런 글을
남겼다..........

"나는 어릴때 멘델스 존의 음악을 들으면서 자랐고 청년이 되어서 베토
벤에 심취해있었다....그리고 내 이름 석자가 20세기 음악사에 남게 된
것은 바로 모짜르트라는 천재 음악가 때문이었다.......하지만 나는 내
나이 80이 넘어서 깨닳게 돼었다.......바로 이들의 음악 모두가 비틀즈
라는 음악가들에게 들어 있었다는걸.........."

또한 한때 오스트리아 대표적인 지휘자였고 세계4대 지휘자의 한명이였
던(이름은 기억이 안남) 음악가가 이런 말을 남겼다.......

"나는 여지껏 베토벤이나 모짜르트가 제일인줄만 알았다. 그리고 클래식
만이 음악의 전부인줄만 알았다.....하지만 지금은 내 생각이 틀렸다는걸
알게 돼었다......바로 비틀즈라는 하찬은 짚시연주를 하는자들이 만든
음악을 듣게 돼면서 부터이다........그들에게는 여지껏 알지 못했던 음악
의 재치가 번뜩인다.....모짜르트도, 베토벤도..만들어 내지못한 그 어떤
것이 그들에게는 있었다......폴맥카트니라 했던가?....그는 모짜르트가
해내지 못한 음악을 만들어 냈고 그의 선율을 보면 그저 온세상이 아름
답게만 느껴진다......"

다음은 클래식과 영화음악의 거장 존 윌리엄스가 했던 말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비틀즈를 싫어한다.......그들로 인해서 클래식의 음악
적 가치가 땅에 떨어졌고 그들로 인해서 많은 클래식 음악가들이 팝음악
을 택하고 있다.....하지만 나는 폴매카트니를 사랑한다......그로인해 음
악에는 선율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았고 그로 인해서 나의 음악인생이
한층더 성숙해졌다.....물론 팝이 어떻게 클레식을 따라오겠는가?.....
하지만 매카트니 만큼은 예외이다......가끔식 그의 멜로디를 보면 감탄
도 하고 어떨때는 온몸에서 전율이 일어나는 때도 있다.....내가 알지 못
했던..그리고 전혀 새로운 것을 시도한 그의 음악적 재능을 보면 가히
20세기적 모차르트라는 칭찬이 아깝지 않다......만약 그가 중세에 태어
났더라면 음악의 판도가 달라졌을것 이라는 생각을 가끔씩 해볼때도
있다....."

비틀즈는 음악이 있는한 영원할 것이다......그리고 그들은 백년이 지나
든 , 이백년이 지나든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설에서 신화로 남게 될
것이다....................

이런 비틀즈를 라디오헤드같은 팝밴드들과 비교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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