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적인 사람들이 존재하는 건지...
운명적인 친구들...운명적인 연인...
예~~전에
테레비에서 거울이라는 단편영화를 봤는데
거기선 운명적인 사랑을 인정하더군요
내용이
어떤 짜장면집 배달부가 길을 가다가
어떤 여자를 보고 갑자기 멈춰서게 되죠
하지만 그는 그 이유를 몰랐고
한참을 서로 바라보던 두사람은
그냥 길물어보는 식의 몇마디 대화만 나누고 헤어지죠
거울가게에서 그릇을 받아가던 청년은
문득 거울을 보고 그여자의 존재를 깨닫게 되죠
그여자는
바로 어릴때 할머니의 말을듣고 화장실에서 12시에
거울에 보름달을 비춰봤을때 본 여자의 얼굴이었거든요
청년은 바로 그녀가 길을 물었던 극장으로 달려가서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결론궁금하시죠?
여자는 새로 들어온 극장 매표원이었죠
영화를 보러 들어간줄안 남자는 극장에서 여자가 나오지않자
허탈해 하구요...
뭐...결론은 안났지만
결국엔 만나겠죠?=.=
갑자기 왠 뜬금없는 소리냐 하면
오늘 옷사러갔다가 점원에게 왠지 모를 호감을 느껴서...=.=;;;
별로 안이뻤는데...
뭐 꼭 여자로써가 아니라
그런 호감가는 사람들이 가끔있거든요...
그런사람들은 전생에 인연이 있어서 그런건가...
참...그 옷산게 라됴헤드 옷이예용
가슴팍에 이따시만하게 곰돌이 그려져 있는...
친구들이 색깔이 암울하다고 그러던데...
"야~딱 니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