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뱃살
Tender2004-01-25 07:33조회 774추천 26
가끔
그냥 익숙해진 단어가 낯설어보이는데 그 기분이 삼삼하다.
엄마 라는 단어를 뚫어지게 보고있었는데 그 모양에 뭔가 위화감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삼삼했다.
은지원이라는 이름도 그냥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굉장히 이상한단어라고느껴졌다.
그러면서약간몽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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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04-01-25 09:20
선생님 이라는 단어가 그랬던 적이 있었어요. ㅡ 선생님? 생선님? 성샌님?
capi2004-01-25 10:24
맞아요! 진짜 가끔. 내가 생전 모르는 단어였던 듯한 느낌이 들거나,
이 단어의 조합이 뭔가 이상하다 싶은 오묘한 느낌. 짜릿해요(껄껄)
이 단어의 조합이 뭔가 이상하다 싶은 오묘한 느낌. 짜릿해요(껄껄)
Miro2004-01-25 12:44
끄덕끄덕..반복하다보면 정말 아쥬아쥬 생경하게 느껴짐. +_+
이보람2004-01-25 14:58
음-_-
미스터초밥왕에서... 나왔던.. 그것?
미스터초밥왕에서... 나왔던.. 그것?
담요2004-01-25 15:59
저도 그런적 되게 많아요.
담요라는 제 아이디는 지금까지도 없는 말 같이 여겨져요.
담요라는 제 아이디는 지금까지도 없는 말 같이 여겨져요.
Meditation2004-01-26 04:29
그런데 제가 어색해보이는 단어는 다 순우리말의 단일어더군요
하늘, 마음, 발 등등
하늘, 마음, 발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