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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체감년도1996년정도

Tender2004-01-25 16:09조회 1009추천 58
여기는 거의 내 일기장이라고 볼수있다. 나한테는. 내개인적으로말이다.아아

오늘은 다시한번 좁아터진속에대해 반성을해봤다.

친구가나한테약간섭섭하게하면 아무래도설마설마했지만 나는삐진다라는결론을 얻기까지 참 마음고생많이했다.

결국 삐지는것이었다. 그러다가 조금만잘해주면 또 금방속으로 좋아지고 그러는거를 참 머저리같다고느끼곤한다.

하지만 뭐어쩔수없는필연적인것이다.

나에대해가장정확한판단을내린 6살때의사설기관에서보는여러검사들중에 감수성이예민해서 애앞에서 부모끼리싸우지말고 그래라라는귀절이 있었기때문에 대략 그정도는 그려러니하기로했다.

한편 늙어버린 우리강아지에 대한 애정은 나날히 깊어만간다.

개를 키워보면 알겠지만 이놈생각이 아이투아이 아이즈투아이즈로 나에게밀려들어오는데 참 친구같고그렇다. 특히 그놈의속눈썹이 길경우 존나귀여워서안아서막뭉개버리고싶다 앞발을보면손같고 그렇다.

아 그리고자꾸 토마토쥬스를먹으면 케챱에다물을 섞은거랑 맛이똑같을거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서 영 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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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배추2004-01-25 23:48
토마토주스는...갈아먹는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