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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head2004-01-26 16:48조회 691추천 43
할 일 없이 빈둥거리고 있으면서도

집 떠날 때 즈음엔

좀 더 머물러 있고 싶고

잠도 안 온다

시간이 아까워서.

마루에서 잠들어버린

엄마의 조그만 머리에

가만히

내 머리를 부비대는 느낌도 아쉽고

아빠 옆에서

곰처럼 뒹굴거리며

텔레비전을 보다가 잠드는 것도 아쉽다

그렇지만

선택에는 늘

기회비용이 따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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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moviehead2004-01-26 16:49
쳇 근데 이 컴은 동거인이 대체 어떻게 했길래 방송이 안 나오냐. -_-;
시아2004-01-27 01:06
아무래도 무비씨의 정서는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는 아니었어요 ㅋ
moviehead2004-01-27 01:39
웰컴 투 더 다아알하우쓰-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