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역시 사람에 따라 바뀌는 말투..
베이스는 있지만 역시 오버의 정도가 매우 틀리다.
역시 손짓발짓몸짓표정으로 말하는 것은 재밌어.
어제 새벽에 자신의 신체조건에 대하여 불만을 토로하는 친구를 캠코더로 찍었다.
난 다리가 굵어..난 허리가 굵어...("나도 그래..나도 그렇다니까 임마..")
자신의 그 짜증에 도취되어 나오는 신들린 듯한 손짓발짓몸짓.
너무 그 짜증이랑 표정이 귀여워서 재밌었다~
다시 녹화된 것을 돌려봤지만, 역시 현장감 제로.......암울.암울.암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