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태지와 콘과 퓨어펙토리 보고왔다.
난 이상하게 공연만 보고오면 몸이 팔팔해 지더라. 물론 쑤시긴 하지만...
새옷 입고 갔다가 어깨죽지 찢어먹고 왔다. 집에와서야 발견해서,,창피했다.-_-
역시 묵은옷을 입고갔어야 했어..
서태지 까지는 앞줄에서 바리게이트도 못잡고,,휩쓸려 죽는줄 알았다.
세번 쓰러질뻔 했으나,,정말 잘 버텨냈다..흐믓
콘서트에 줄 서있는데 인큐버스 내한공연 한다고 알려 주더라.
ㅎㅎㅎ..좋다~ 가고말리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 또 하나 오는군..흐뭇
피어 펙토리는 솔직히 버팅기느라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다. 그래도 괜찮았다.
서태지는 그냥 그랬다 -_-. 되게 가까이서 봤는데 피부는 정말 뽀얗더라.
그런데 주위 여성들이 너무 무서웠다. 서태지를 바라보며 내뿜는 그 말들이란..쯧.
콘이 정말 재미 있었다. 태지 끝나고 일부가 빠져나가 자리도 좀 넉넉해 지고,,^ ^
그동안 제대로 못논거 맘껏 놀았다. 좀 뒤에서는 슬램존이 두군데 정도 형성되어, 못모르고 들어갔다 튕겨나와 무지 놀랐다. 난 슬램은 안된다.
난 헤드뱅잉,,점프점프,,이게 다다.
TRI분들이 너무 물을 찔끔찔끔 줘서 한 모금도 못마시고,,갈증나 죽는줄 알았다. 미워-_-
원래 피곤해서 바로 픽 쓰러져야 하는데 왜 잠이 안오는지 모르겠다.
호빗이나 읽다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