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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

darkrain2004-01-30 03:39조회 654추천 31



뭔가, 잠과나의 사랑을 방해하는것은,,
알람이었다 ;
"아, 그렇지 학교가야지"
내안에서 누군가 대답했다.
"오늘은 엄마, 아빠 서울가신날!!"
내안에서 또 누군가가 묻지도 않은 말을 중얼거렸다.
나쁜놈 같으니...
난 결국 다시 그녀속으로 빠져들었다
11시쯤 되었을까? 핸드폰이 울렸다.
한번.. 두번... 세번... 결국 난 그녀에게서 빠져나왔다
친구의 전화. "왜 안오는데?" 라고 물을 것이 뻔했기에
대답하기도 귀찮고 그래서 안받았다. 그 런 데 ,,,
그시간은 수업시간이었다. 고로, 선생이 날 찾는 다는 것이었다.
헉! -ㅁ-; 다시 이번엔 집으로 전화가 왔다.
"이 XXX야! 왜 학교안와!" 일명 '물개'께서 소리쳤다.
"예, 선생님,, 저 몸이 많이 안좋아서,,,"
"부모님한테 확인전화하라고 그래!"
헉 =ㅁ=! X땟다,, "네..."
결국 난 엄마한테 전화를 했고 무지하게
혼날 각오를 했지만,
그사람은 우리엄마였다...
"엄마한테 거짓말이나 시키고,, 아무튼, 밥 꼭꼭 챙겨먹고,
오늘은 푹쉬거라, 알겠니?"
왠지 울컥했다. 전화를 끊자 눈물이 흐를랑말랑 ; 했다.
엄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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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kana2004-01-30 11:34
그래서 더 실망안시키려고 그러는건가봐요
miller2007-09-22 11:13
그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