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안분위기
굉장히 안좋아요
이혼직전......
으 난 어째야하나
좀 스토리를 말하자면
엄마가 손님을 치르시고 나서
엄마가 왜 안도와주냐니까
아빠는 엄마를 눈꼽만치도 안도와주면서
누나보고 시키려고 그랬다면서(그떄 누나는 있지도 않았음)
갑자기 아빠가 누나한테 화살을 돌려서 왜 누나는 엄마 안도와주냐고
화내시더니 엄마가 당신은 그런말할 자격 없다시더니
아빠가 그럼 누나는 놀고앉아있고
아빠가 잡일하냐면서 화내시더군요(대략 써놓고 저스스로도 정리가 잘 안돼는-_-)
이건 100프로 아빠잘못인데
죽어도 잘못인정을 안하시는군요
집에서 부모님이 부부싸움을........
조영길2004-02-01 03:17조회 700추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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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담요2004-02-01 03:52
저희 집은 이미 이혼한 상태죠.
집구석에 쳐밖혀 있다보면 별의 별 꼴을 다 보죠. 별의 별 얘기를 다 듣죠.
누가 부모님 얘기를 물어오면 전 해줄 말이 욕 밖에 없어서 머뭇거리죠.
자기 가족 욕한다는게 누워서 침뱉기 같아 찜찜한건 사실이지만,
정말 욕 밖에 안나오는 걸 어쩌겠어요.
그리고 저도 예전엔 "이럴바엔 차라리 이혼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이혼하니 더욱 더 피곤해지더군요.
지금은 "호적에서 내 이름을 지워달라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구석에 쳐밖혀 있다보면 별의 별 꼴을 다 보죠. 별의 별 얘기를 다 듣죠.
누가 부모님 얘기를 물어오면 전 해줄 말이 욕 밖에 없어서 머뭇거리죠.
자기 가족 욕한다는게 누워서 침뱉기 같아 찜찜한건 사실이지만,
정말 욕 밖에 안나오는 걸 어쩌겠어요.
그리고 저도 예전엔 "이럴바엔 차라리 이혼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이혼하니 더욱 더 피곤해지더군요.
지금은 "호적에서 내 이름을 지워달라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눈큰아이별이2004-02-01 04:27
힘드시겠군요......
일단 분위기 살피면서 집안일 거들어보세요
일단 분위기 살피면서 집안일 거들어보세요
스캇2004-02-01 08:30
혹시 내가 아는 영길이 맞으신지 -_-
sucks2004-02-01 08:43
영길선생? @_@ (죄송; )
스캇2004-02-01 11:46
알고보니 진짜로 아는 사람이였다 -_-
뷁 조영길이~~~
뷁 조영길이~~~
박남훈2004-12-16 07:02
힘내세요~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잘만 지내더라고요...
지켜보는 자식은 생각도 안 하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