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그래도 일주일에 두세번 들락달락거렸었는데...
그래도 음악은 쭉..
라됴헤드 듣고 있었답니다...
아..
음악을 듣고 음악을 사랑하기가 어쩔땐..너무도 쓸쓸한 거같아요..
제주위엔..
저오ㅏ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인지도 모르겠어요..
아..
지난 토요일엔요..
서태지 공연에 다녀왔답니다..
뭐 , 누나 친구가 잘 데리고 다녀 줘서 잘갔다왔지만 말이죠..
혼자서 가니까 좀..그렇더군요..
그리고,
스탠딩 석이였는데, 그것도 뒤쪽 나구역 이여서..
무대위의 태지모습은 정말 보기 힘들었어요..
그저 태지 같은 사람이 왔다갔다 했을뿐...
음악만 들었죠..그래도 좋았어요..
왜냐면, 제 키가 작은데다.. 무대와도 멀고.. 앞사람들 머리만 보이고..
태지를 제대로 보려면..
역시..
예매를 빨리해서..
맨 앞쪽에 자리를 잡아야 할듯...음...
그래도 잼있었어요..
사람들과 같이 뛰고 얼키고 설켜서... 슬램? 을 하기 힘들 정도로 부대 꼈었거든요..
꽉꽉 매여서..
덥기도 더웠지만...
어쨌든..
내가 그렇게도 좋아하던..
그를..
그와..또..Nell도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Nell도 너무 멋있었어요..
종완님의 목소리의 그 서정적인 감수성..그러면서도.. 실력있는 가창력..
오..
근데..
처음 등장했을때
어떤 매냐분이 뒤에서
"성시경이다~!"
그래서 너무 웃겼죠뭐..
머리스타일 하며 안경쓴것 하며..그 옷입은 스타일이..
정말 모니터로 보니 성시경 하고 비슷했어요..
아..
다음엔..
꼭~
무대와 제일~
가까운 스탠딩석을 잡고 싶어요~
다음 ETP때는 기필코~!!!
친구들것도 다 예매해서..
모두모두 ~
감세~
태지보러~
여담:사실..무대 를 처다보기도 힘들었다는..
까치발을 동동구르며..점프도 해보고..아..
그래봐야 앞사람 머리때문에..이런..이런..
다엔 꼭 무대랑 젤 ~ 가까운데 잡아서 태지 를
제대로~!
보고 말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