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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줘~

이름없음2004-02-04 02:26조회 438추천 17
누구한테 직접적으로 '놀아줘~'라고 말한적이 없었다.

어떤 낯선 사람한테 이런말을 들었다.

'심심하면요. 놀아줘~라고 말하세요.'



'안심심한데요'

라고 말했었다.

근데 되새겨보니...

진실이 뭔지 헷갈린다.

내가 너무 가식적인 인간처럼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어제 너무 심심했는데.

문득 그 생각이 난거다.

심심하면요. 놀아줘~라고 말하세요.

친구들한테 문자를 보냈다.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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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한상규2004-02-04 04:22
좋으시겠어요..현재 저는 그런말 할 사람도 없답니다...

제발 놀아줘요오..!!! ㅜ.ㅜ
이승현2004-02-04 04:37
노.. 놀고싶다..(고3의 압박..ㅠ.ㅠ)
kana2004-02-04 06:48
답장안온다..
배추2004-02-04 10:23
히히;;
Xwordz2004-02-04 11:53
매사에 진지한 친구들만이 진정으로 대답해줄수있는...
임이랑2004-02-04 12:05
앗 나도 놀고 싶어요 -_- +
저번에 사운드홀릭 못간거 2주째 후회하고 있습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