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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님...윽, 거 혹시 폐수술 장면은 아니었겠죠?

현실1998-12-03 09:46조회 0

와, 너무 재밌었겠다! 그렇게 좋아하는 곡들이 뜨고 그럴때 정말 너무 기분이 좋아요. 예전에 tv에서 하는 남자셋 여자셋을 어쩌다 보고있었는데, 승헌이 아저씨가 비척비척 걸어가는 장면에서 exit music인트로가 조금(!) 나왔었죠. 좋은 나머지 집떠나갈듯이 소리 질렀심더;;
'사랑해. 사랑해.'란 드라마에서도 심심하면 exit music이 나왔었죠. 속으론 좋으면서 '젠장~, 노래가 아깝다~!'며 괜히 구박을 해댔었죠...히히.

iron lung으로 뒤통수 맞은적 저도 한번 있어요. fake plastic trees가 나오는 대목이 궁금하다는 이유 하나로 '클루리스'를 빌려봤다가 식당비슷한 장면에서 'my iron lung'이 나와서 소스라 쳤었습니다.

요런식으로 소스라 치는 일이 매일매일 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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