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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일상다반사2004-02-04 09:14조회 737추천 26
반장녀석이 쉬는시간에 앞에있는 컴퓨터앞에 혼자 앉아서 뭘보길래 난

나: 야 뭐하냐?

반장:이거 좀 본다고

거기에는 영화제인가 하여튼이런곳에 나간 스타들의 옷들이 사진과 함께 설명되있었다.
그리고 반장은 컴퓨터옆에놓인 쪽지에다가 그걸 하나씩 하나씩 적고있었다.
정장,향수,구두, 시계 등등

나:야 그거 뭐할려고 적는데?

반:아 이거 생일선물로 사달려고 할라고
    한 200만원 들것 같네.

이해할수없는 행동.

생산은 할줄 모르고 소비만할줄 아는....

그렇게 명품을 추구해서 뭘 하겠다는 말인지..

도대체 이나라는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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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hn2004-02-04 09:58

집안 잘 나가나 보죠...
돈 없어서 버스 안타고 걸어다니는데....부럽소.
배추2004-02-04 10:02
그런친구와친해져요....캬캬캬캬;;
돌격대장2004-02-04 10:21
ㅋㅋ
Xwordz2004-02-04 11:19
저아이 말 들어주는 부모님이 어떤분일까..
임이랑2004-02-04 12:01
평생 살 생일선물을 한번에 사는게 아닐까요,,
솔직히 이해 안감,, 선물의 의미가 덜하지 않을까.
darkrain2004-02-04 12:06
명품을 입는다고 해서 ,, 무적이 되는건 아닐텐데,,
psyche2004-02-04 12:45
유괴해요
D2004-02-04 12:51
우와-_- 전; 오천원짜리 케이크라도;;; 줬음 좋겠는데;;;;
……2004-02-04 13:39
오..몇년치 용돈이냐 저거;
D/ 마음이 최고죠 :$ (의미불명)
★★★★☆2004-02-04 14:45
입꼬리 각도 45도! 손바닥을 1초에 두세번꼴로 비벼줍시다.
멘트는 "아따 친하게 지내장께~"
D2004-02-04 15:13
.......육점양(흐흑) 마음의 선물이라도 받아봤심-_-;; 좋겠시라우;
……2004-02-04 15:42
D/ 으흙흙 누님에겐 제가 있잖아요 (탕)
D2004-02-04 16:17
육점양T_T 미안해; 내겐 다른 이가.. 육점; 난 널 사랑하지만; 너무나 큰 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