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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scatterbrain2004-02-11 10:34조회 349추천 20
오늘 낮에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 버렸고..

나도 모르게 꿈을 꿨다...

내가 좁은통로를 지나 어느 방으로 들어갔는데

때마침 친척할머니의 시체가 새빨간 천에 쌓여 나오고 있었다..

어른들이

"시체 나올때 들어오면 안되는 거야~~"

모두 외쳐댔다..

나는 새빨간천에 쌓인 시체의 윤곽을 보고는 놀라서

뒷걸음 질로 좁은 통로를 빠져나갔는데

통로를 빠져나가자마자 뭔가

"스르르륵~~~~~~~~~"

하더니 바로 가위에 눌려버렸다..

바로 옆에 오빠가 있어서 안간힘을 다해 오빠를 불렀는데

오빠는 듣지도 못하고,,

겨우야 깨어나서 오빠한테 내가 부르는소리 안들렸냐고 하자 아주 조그만 소리로 중얼댔다고 한다..

...ㅡㅡ;;

나는 원래 가위에 잘 눌린다... 하루에도 4~5번씩 눌리기도 한다.  

내 기가 약한가 보다...누가 내 기좀 보충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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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SENG2004-02-11 15:33
저런..
Gray2004-02-12 19:53
난 한 번도 안눌려봤는데;;
모르는사람2004-02-19 07:09
나도 한번도 안눌려봤는데.. 어떨까.. 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