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였나 어쨌든 만화책에서
쌍둥이 동생이 죽었을때 음악을 무지 크게 틀어놓는 장면이 있었다
또 화가면 배트를 휘두르더라
난 참 그게 이해가 안갔는데
오늘 처음으로 스트레스를 취미생활로 풀어봤다
아빠랑 엄마가 나보고 뭐라뭐라 그래서
방에 들어가서 기타쳤다
막
쎄게
피크가 두개나 다 닳았다
난 손에 힘이 없어서 피크가 자주 날아가는데 오늘은 그렇지도 않더라
기타줄 튜닝이 다 나갔다
내 기타는 통기타도 아닌데 브릿지가 나무라서 줄은 안 끊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