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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

sucker_in_LA2004-02-23 06:20조회 383추천 15
정모나갔다가
빗길에 넘어져서
다리를 심하게 삐었다

그저 그날만 그럴줄 알았다
집에 간신히 와서 한숨자고
인나니깐
졸라 부었다
일요일이어서
걍 집에서 찜질만 했다

오늘 한의원에 다녀왔다
그곳 간호사는 가벼운 사투리를 쓰는
귀여운 아가씨였다
맘에 쏙 들었다;
부항도 떠주고
찜질도 해주고
걱정도 해주고
참으로 좋았다
내일은 전화번호를 물어볼까;
(갑자기 왜말했지)



아무튼 다리땜시 출국도 늦춰질듯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되는일이 엄따;

한의원은 참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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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배추2004-02-23 06:38
빨리 나으세요...
Meditation2004-02-23 11:15
빗길에 넘어지는건 원인이 뭔가요?
미끄러워서? 웅덩이를 뛰어넘다가? 앞이 잘 안보여서?
어쨌든 빨리 나으세요...
sucker_in_LA2004-02-23 11:17
촐랑대니깐;
2004-02-23 16:05
얼마나 한국 떠나기 싫었으믄...발목을 잡네그려..ㅎㅎ
끙끙2004-02-23 16:32
전 석스늼의 모습을 못보는거네요 저번에 꼭갈려고 했는데ㅠㅠ
sucker_in_LA2004-02-23 16:37
끙/ 개인적인 만남 우 너 츄 !
kana2004-02-24 12:00
지금 부항자국 남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