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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르2004-02-24 13:45조회 355추천 20
나는 지금 초코칩쿠키를 먹으면서 살뺄플랜을 짜고있다.

의지는 하늘을 찌른다. 냉장고엔 시원한 우유도 있다.

거기다 18년전에 엄마가 '우유' 라고 외치면 재빨리 가져다줄 동생도 하나 만들어주셨다.

God loves his children yeah

어느덧 쵸코칩쿠키를 다 먹고는 내가 지금 하는짓에 대해 생각해봤다.

인간은 사회적동물

So I want to be part of the human race , too

인터넷에 접속하면 비로소 안심이 된다.

근데 그다지 할게없다.

결국 기다리던 졸음이 찾아오고 피곤에지친몸을 침대에 뉘이면

오만가지상념들이머릿속을 휘젓느라 도통 잠이 오질 않는다.

결국 요즘 내가 너무나 오래산게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많다.

재수학원에서도 숙제를 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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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보람2004-02-24 14:21
마치.
핸드폰 앞뚜껑에 스티커로 "그만먹자."
라고 붙여놓고,
칼국수 사준다고 나오라 꼬득이는 후배녀석. 스러워요=_=;
조영길2004-02-24 14:45
살빼기는 음식으로 조절하긴 힘들어요
생활습관을 바꿔야합니다
특정 운동에 재미를 붙이세요
헬스같은 지겨운거 하지 마시고...
난 스케이트보딩 추천~
`상Q,2004-02-24 14:46
개그센스만점;
Miro2004-02-24 15:13
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