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간만에.

2004-02-24 18:31조회 329추천 15
친구들을 만나 포켓볼을 쳤는데

한시간 정도 치다가 지루해져서

룰을 정했어요.

무조건 왼손으로 치자.

아무 공이나 넣어도 됨.

많이 넣기.

시작~

잘 되지는 않았지만 재미있었답니다.

저도 4개나 넣었어요~>.<

2등.^ㅅ^v(4명중)

원래 친구들 중 제가 젤 못치거든요..

오늘은 장갑을 안끼고 쳤더니

훨~씬 잘 되더라구요.

당구도 운전처럼 습득되는 기술인가봐요.

꽤 오랜만에 치는데도 다들 여전한 걸 보면요.

몸을 움직이며 노는 것이 좋아요.

가끔은.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4

sucker_in_LA2004-02-24 18:34
당구는 혼자쳐야 는다 잔아 -ㅂ-;
2004-02-24 19:39
혼자가는 사람이 어딨냐;;;;;
바이올렛비쥬2004-02-25 02:05
전에 학교에서.; 회식을 갔는데, 3차로 포켓볼을 치러갔습니다..선배님들이랑 같이 쳤는데, 거 참..; 뻘쭘하다는. 큐대로 살짝 미니까 가다 멈추고.; 결국 기이하게도 하얀공(;)을 3개나 골인시켜버렸어요. ㅠ.

선배님왈: 그렇게 하기도 쉬운일이 아닌데;
나: -_- 그럼.. 저 대단한건가요..?;
Gray2004-02-25 04:35
느으;;; 예전에 재머스 근처에 있던 스미스 생각나는데;; 거기서 포켓볼 많이 쳤는데;;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