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나는 즐겁다

신바람조박사2004-02-28 11:10조회 371추천 17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겠다. 인터넷창을 열기만 하면, 굉장히 춥게 옷을 입으신

누나들이 약지손가락을 입술에문지르며... 게슴치레 모니터너머 나를 유혹한게..

"아.뭐야.컴퓨터 산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누나들과 안면을튼지도 꽤 많은 시간이 지났다. 어제 피디박스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광고제거 프로그램을 발견하고 올타쿠나 다운을 받았다.

자이제 이걸 실행시키면.....


근데...

그날따라 팝업창 너머로 이름을 알수없는 누나들의 눈빛이 슬프게 느껴졌다.

나는 지금 블러의 노래와 광고속의 누나들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행복은 사소한데 있다. 아싸.!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5

이요르2004-02-28 11:46
비만오면 즐거움
Meditation2004-02-28 13:00
저도 비만오면 괜히
D2004-02-28 15:37
춥게 입은 누나들이 게슴츠레. (.......)
돌격대장2004-02-29 00:25
비가 오면 내 마음도 추적추적.....
power채소2004-03-26 00:37
누나들이 불쌍해 ...T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