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엔
아이시떼루2004-03-04 10:45조회 350추천 23
눈이 하염없이 쏟아진다..
진짜 이건 내리는게 아니라 완전 쏟아지는 수준이다..
겨울에는 설날부근쯤에 한번 이렇게오고 많이 안왓떤거 같은데 ..
오늘 눈은 정말 많이 왔던거 같다.
손도 많이 시렵고.옷도 많이 젖고 ..
예전엔 눈맞고 당기는게 하염없이 좋았던거 같지만..
별로 나이도 많이 먹지 않은 요세만 되도, 벌써 우산을 들고 다닌다..
친구랑 우산의 장점도 얘기해가며 ..
우산 좋다 ..
우산 멋진거 있었는데 ..비쌌지만..
하여간 고장나버렸다. 실망했지.. 사실 내가 부셨따.. 내가 나뻤지..
이번에 똑같은거 살껀데 .
비싸지만. 내가 갖고 싶다. 살꺼야 ..
눈은 아직도오나..
노래는.. 슬픈 노래 나오고 있네 .
음..
완전 까만하늘을 본 기억이 없다..
저녁에 나가도 새벽에 나가도 .. 항상 하늘한귀퉁이는 푸르스름하다..
대체 언제 까만하늘을 볼 수 있을까..
캄캄한 하늘을..
그냥 한번 봐보고 싶다..얼마나 무서운지..
난 무서움을 무지무지 잘탄다...그래서 정말이지 큰일이다. 군대가서 어쩔라고이러는지.
난 혼자사는것도 사실 무섭다.. 결혼 꼭 하고 싶은데..
정말 돈 많이 벌고, 학벌 좋지 않으면은 요세는 결혼 하려고 하지도 않는데..
난.. 머하나 갖춘게 없나..
무서운거 투성이다 세상엔.
노래나 들으면서 . 옆에 좋아하는 사람과, 편히 앉아서 얘기를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계속 됐으면은 하지만..
그런 날은.. 평생을 살아도 1년도 채우지 못할 것이다.
평생 괴롭고, 슬프고.. 그러다가 결국 죽나 . ?
.. 음
머지. . 그냥 기분이 우울해진거 같다. 갑자기..
아 . 아 ㅇ. ㅏㅇ ㅇ.ㅏ .
우울할땐 내 싸이를 들어와서 노래를 들으세요 ㅋㅋ ;;;
....... 바본가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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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아이시떼루2004-03-04 12:50
싸이광고 이제 그만 해야할꺼 같아요 ;; 별로 효과도 없는듯 하고 ;;
이제 싸이 광고 끝 ~
이제 싸이 광고 끝 ~
음 저도 결혼하고 싶지만... 요즘 세태를 봐서 많이 힘들듯 -_-;;
한 37살 4개월 12일 정도 되면 결혼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