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다리를 이끌고 길을 나섰다
친구가 눈싸움을 하자는 이유로
지친 몸을 이끌고 겨우 집을
올라온다
글쓰는 일이
우습게 생각되어지기도 한다
손이 아닌 가슴으로 쓰는 글은
어려웁다
말장난이 아닌 진실을 쓰는글
그도 그럴것이
거짓말 같이
현실이 되버리곤 한다
어쨋든 무한한 수식어로도
표현이 부족한
나의 머리속이다
가슴이 시리도록
오금이 저리도록
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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