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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Gray2004-03-05 13:01조회 349추천 9


재수 좋은 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병에 걸린 난 안가기로 했고


친구들은 바리바리 짐 싸들고 기차를 탔겠지;;;;;;;


오후 5시경 그 쪽에서 전화가 왔는데


난 비몽사몽에 "아 제가 일이 좀 생겨서요..."


"아니 그게 아니고 취소되었습니다. 눈이 많이 와서요. 다음주 금요일에 오시면 됩니다"


속으로 '아싸' 라고 외친 후


다시 잠이 들까 했는데 다시 전화가 왔다


"너 이시키 너 이미 알고 있었지???"


으하핳


알리가 있나;;;


하여튼 고생할 거 안했다는 느낌 때문인지 기분 꽤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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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2004-03-05 16:25
ㅋㅋㅋ너 어디가~
Gray2004-03-05 17:42
저어 대전 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