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되면서 슬픈건...
밀키스2004-03-05 14:42조회 322추천 4
으아...
오늘 선생이 공부 안하고 있다고
내 친구를 주먹으로 막 떄리다가
(턱잡고-_-;; 무슨 만화책도 아니구....)
표정이 이상하다고 싸대기를 막 떄렸다..
친구는 어쩔수 없는 듯한 말투로 죄송하다고 했고
선생은 "어 다르고 아 다른거야" 라고 말하면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수업...
나의 절친한 친구중에 하나인 마로는
학교에 약간 (7:30까지 등교) 지각했다고
밖으로 불러낸다음에
애 싸대기를 막 떄리다가 애가 못견디고 문쪽으로 가니까
애 머리를 잡고 문에 막 찍었다...
그 놈이 잘참는 놈인데... 바닥에 쓸어졌고
머리를 막 발로 깟다고 한다(속된말로...)
1,2학년때 이런일이 잇으면...그냥 분위기 조용해 지면서
선생이 이런 저런 이야기(뭐 뻔한 이야기들... 나도 떄릴때 마음이 아프다 어쩌고 저쩌고...)
하고 그랫는데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다시 수업....
풋....웃음만 나온다...
난 이래서 학교 선생이 싫다...
학교 선생님들께서는 ^-^
학원 선생들이 돈만 밝히는 돼지 새X들이라고 하지만..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학교 선생들(물론 몇몇 분은 제외) 대부분은 냄세난다....
니 냄세...
흐아....
........
음 오늘 300일이었는데...
그냥 집에 같이 오면서 손으로 하트 한번 그려주고 애교(?)를 떨었다...;
아무 것도 못해주고 기념하지 못한게 미안하고 아쉬워서...
이렇게 많은걸 포기하면서 단 한번의 시험에 모든걸 걸고 있지만...
죽어있는 시간이라고는 생각안한다...
진정으로 내가 나의 인생을 위해 살아 있는 시간....
음...글 쓰고 나니 저 위에 선생이야기는 성급한 일반화 같기도..ㅋㅋ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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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Gray2004-03-05 14:45
어 이거 보니 다시 고등학교 안 그리워졌다 ㅡㅡ;;
D2004-03-05 14:58
뭐~ 학교 선생들이 다 그렇고 그런거니까~
뭐, 안 그런 선생들 있다고 하지만. 그런 선생들은 극소수일 뿐.
뭐, 안 그런 선생들 있다고 하지만. 그런 선생들은 극소수일 뿐.
아이시떼루2004-03-05 15:02
난 방금 졸업해서 그런지 고등학교 그립던데.
Rayna2004-03-05 15:15
몇몇;만 그런 건데 뭘..하고 넘길게 아니라
저런 '일부' 저질 교사들의 존재 자체를 문제삼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인권문제 제기 하나 제대로 못하고 묵묵히 맞아주는 人이나
사람 만들겠다고 제멋에 겨워 주먹 휘두르는 人이나.. 그 나물에 그 밥.
저런 '일부' 저질 교사들의 존재 자체를 문제삼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인권문제 제기 하나 제대로 못하고 묵묵히 맞아주는 人이나
사람 만들겠다고 제멋에 겨워 주먹 휘두르는 人이나.. 그 나물에 그 밥.
밀키스2004-03-05 15:22
1학년때 이런일 있어서
교육청에 올렸는데 그냥 어느순간 없어졋던군요 ㅋㅋ
교육청에 올렸는데 그냥 어느순간 없어졋던군요 ㅋㅋ
밀키스2004-03-05 15:23
그리구 한번은 제대로 신고했는데
6개월 근신인가 받구 다시 나오던군요-_-;;
소용없다는..
6개월 근신인가 받구 다시 나오던군요-_-;;
소용없다는..
밀키스2004-03-05 15:25
그리구 인권문제 말하다가 더 맞은적도 많아요ㅋ
그래서 저렇게 해봤지만 뭐 교장이 하는 말은
즐~ 이런거 뿐이구...ㅋㅋ
그래서 저렇게 해봤지만 뭐 교장이 하는 말은
즐~ 이런거 뿐이구...ㅋㅋ
이보람2004-03-05 15:29
으음, 우리 중학교때는 참 그런일이 많았다죠;
선생님들끼리 패갈라서 싸우고, 신문사에서 취재오고,
교육청에서 공문내려오고;;
-_-;; 암튼, 맞는건 싫어요;;
선생님들끼리 패갈라서 싸우고, 신문사에서 취재오고,
교육청에서 공문내려오고;;
-_-;; 암튼, 맞는건 싫어요;;
SENG2004-03-05 15:31
Rayna//그나물에 그밥..하니 배고파요.
암울한생물2004-03-05 15:37
읽어보니, 그 선생은 애교 수준이 아니네요 -_- 저거는 신고감인듯 ...
임이랑2004-03-06 00:30
저 선생님이 유별난 경우 아닌가요? 보통 안저러시지 않나 -_-
신고하세요 국번없이 112 -_-v
신고하세요 국번없이 112 -_-v
라디오헤드2004-03-06 00:33
요즘도 그러나?!.. 일부에선 선생들이 애들에게 휘둘린다고 말하던데..
ㅡ.ㅡ;
ㅡ.ㅡ;
Meditation2004-03-06 01:33
요즘은 때리는 선생 많이 없을텐데;
그것도 저렇게 식하게..;;
그것도 저렇게 식하게..;;
power채소2004-03-06 01:35
-_-; 내가 살던 세상과 다르네요..=ㅂ=
선생한테 욕해도 다음날 담배 한대면
서로 친해졌는데 ..=_=
선생한테 욕해도 다음날 담배 한대면
서로 친해졌는데 ..=_=
아이시떼루2004-03-06 01:45
정말 그런학교가 있어요? ;;;;
나이트초퍼2004-03-06 07:25
저희학교는 하나도 없는데. 쯧.
조영길2004-03-06 12:21
아니 도대체 누구랑 하트를??? 혼자???
후니어리니.?2004-03-08 11:44
헛;;아직도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