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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haley2004-03-06 09:38조회 329추천 12


이번주 날씨는 진짜 한마디로 KIN!!!!!!!!!!!!!
그 와중에 맨날 10시까지 야자하고 미친 바람. 진짜 말 그래도 미친 바람
을 맞으며 집에 오다가...

오늘은 토요일인데 5시까지 자습하고 집에 왔따.

훌쩍훌쩍. 엉엉 토요일을 돌려줘.


1시 10분부터 5시까지 자습동안
왠지 공부는 넘 하기 싫고
설사병이 난 배도 싸르르하니 아파서
더 벤즈만 무한반복으로 들으며 영어책을 펴놓고 딴생각을 했다.


반 애들 다 공부하는데 왜 이리 다 귀찮은지 ~~~
그냥 울고 싶어졌다 훌쩍훌쩍..

이건 고3 스트레스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그냥. 그냥 슬프다 다 싫고 .. 잠만 자고 싶어..헝헝

don't leave me dry~~ 하는 톰의 목소리가
high가 아닌 cry로 들려 더 슬펐다..

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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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psyche2004-03-06 09:49
원래 고3땐 그래요. 욕하면서도 어쩔수 업죠. 이제는 교육부장관이 지지하고 나섰으니 선생들 표정 알만합니다.
Meditation2004-03-06 10:33
개같은 한국교육
Gray2004-03-06 11:01
이해찬이 딸래미 요즘 뭐하려나 ㅡㅡa
Gray2004-03-06 11:01
아마 연대 붙었다 그래서 애들 분괴했었지;;;
psyche2004-03-06 11:02
전 이해찬 잘은 모르지만 좋아요. 야자도 폐지시켰잖아요
D2004-03-06 16:26
아, 슬픈 고3이여~ -_ㅠ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