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크리스마스는 잘 지내셨는지..(엄..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하기 위한 안부성 발언입니당..)
루저님글을 읽으니깐 반가워서요,, 저두 요즘들어, Placebo를 주의깊게(?) 보고 있거든요..보컬이 장난 아니죠?? 엄..라됴헤드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맘에 드실 거예여..근데..신예밴드인 것 같은데두..엄..마이클 스타이프랑 친하고 그런 것 보면..엄..글구,,, 이 밴드 아무래도 멤버들 사이가 야시꾸리해서..푸후후후..
글구, 맨선이랑 수퍼글라스는 옛날(?)부터 알고 지내던 밴드라.. 엄.. 반갑군여.. 아시죠?? 라됴헤드 멤버들도 애네들 좋아하는거..^^(넘 연관시키구 있나?? ^^;)
아~! 글구..어제 백2에 갔었는데..엄..이것 또한 장난 아니었어여..
'디제이(?) 혼자서도 잘해요'였으니깐여,,
신청안해도..명곡들이 주루룩~!!! 또 감동받고 말았답니다..
새로운 보석들을 발견했죠..
먼저~!
1.Mover..
엄..노래가 넘 좋아요..'classic no.9'이라는 곡인데,,,
곡구성이 발랄(?)해서,,삶의 희망을 발견하게 만들죠..백2가면 꼭 신청해 보세요..
2.Faith No More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테크노밴드일 것이라는 막연한 상상을 하며..노래는 들어보지 않고 있었는데..이럴수가~~~~~~!!!!!! 뭔가 7~80년대와 연관 된 듯하면서도..세련된게..좋더군여.. 절 대 루 테크노밴드가 아니었죠..엄..
'I started to Joke(확실하지 않음..)' & 'Walking after you(역시 확실하지 않음)'
3.Lighten Seeds
조용하지만..힘이 느껴지는 밴드예여,,'Perfect' 들어보시고 평가하시길///
4.얀코빅
넘 웃겨요..스멜스 라이크 너바나랑 Eat it..웃다가 울었어여..
글구...
우리의 라디오헤드..
말이 필요없죠..
페이크 플라스틱 트리를 부르는데..(라이브) 죽는 줄 알았어여.. 그 많은 관중들을 순식간에 조용히 몰입하게 만드는 그들의 파워!!!가 너무 몽롱해서..친구와 두 손을 꼭 잡고 말았죠.. 톰..눈 한번도 안 뜨고 부르던데..뭔 생각을 하는지...꼭! 꼭! 꼭! 라디오헤드의 공연을 보고 말리라..다짐하며..신촌거리를 나섰습니당...
여러분~! 우리 2차 벙개할때,,백2에서 모입시당~!!!
추신: 크립노래..웃기게 패러디해서 부른 사람.. 이름 아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