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떻게 대충 학원안가고 버티고 있습니다.;;
사실, 학원이 대대적인 공사에 들어가서;;;
자습을 나가야 하지만, 여긴.... 집-_-
아무튼!!
어떻게 하다보니, 시내를 나가야 할 일이 생겨서.
밍기적, 밍기적 다녀오던 길이었습니다.
오늘따라 버스에 왜그리 사람이 많던지,
올때 갈때 두번다 서서 갔는데,
집에 돌아오던 길이었다죠.
나갈때 보다는 사람이 적었지만,,
앉을 자리는 없었다죠.
집에 거의 다 왔을때쯤이었을 거에요.
버스에 할머니 한 분이 타셨는데,
앉을 자리가 하나도 없더군요;;
우리나라의 양심없고, 효심없는 젊은이들이 모두 그 버스에 탄건지..
한명도 꿈적을 안하더군요;;
그때였습니다!!
저 앞에서,
한 백발의 할아버지가,
벌떡 일어나시더니!!!
"할머니, 여기 앉아서 가세요."
라고 일어서시 더군요..
아아..
아름다운 노년.
사람은 그렇게 늙어야 하는 겁니다!!
크흑, 대략 감동.
저도 꼭 그렇게 늙으렵니다!!
-_-
요즘 젊은 애들.
쯔쯧..
흐음... 그러고 보니 나도.... 요즘 젊은 애들.=ㅁ=;;
에이~ 난 안그래요;;;
.